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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내쇼날 푸라스틱

    • 내쇼날 푸라스틱, 초대형 산업제품으로 생산 전환 방침

      네쇼날프라스틱 (대표 김용수)은 가정용기률의 생산비중을 낮추고 점차초대형 산업용제품으로 생산을 전환할 방침이다. 이 회사는 이를위해 지난해 총 70억원을 투자, 전북정읍에 대지 7,000평,건평 2,000여평규모의 산업용플라스틱제품생산공장을 건설중이다. 이공장은 오는 6월부터 제품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. 내쇼날푸라스틱은 연간 1만톤정도의 파렛트와 컨테이너제...

      1990.04.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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